[상암 SEN터뷰] 소형 아파트 ‘검단 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제가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입력 2020-04-07 17:45:40
수정 2020-04-07 17:45:40
뉴스룸 기자
0개

정부의 잇따른 규제와 신종 코로나19 여파에도 부동산 청약 열기는 여전한데요. 특히,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2기 신도시로 눈을 돌림에 따라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검단 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722세대 규모인 노블랜드 리버파크는 앞서 분양을 마무리한 대방노블랜드 1차·2차 등과 함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될 전망입니다.
대방건설만의 광폭거실과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노블랜드 리버파크는 거실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에게 높은 만족감과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요. 단지 앞으로 2024년에 인천 지하철 1호선 101역(가칭), 검단~경명대로,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한층 빨라질 듯 합니다. 또한, 인근 계양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법원과 검찰청사 설치가 확정되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는 중심 상업지구에 다양한 업무시설과 비즈니스호텔 등이 들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비규제 지역의 풍선효과와 분양 시장의 열풍으로 완벽한 타이밍을 갖춘 검단 노블랜드 3차!
더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기획=상암 SEN터뷰 / 제작=제작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카카오, AI 신서비스 앞두고 약관 손질…개인정보 확대 우려도
- 2삼성전자, 페루에 첫 냉난방공조 교육센터…중남미 서비스 강화
- 3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수수료 경쟁에 NXT 점유율 '풀썩'
- 4연말 산타가 찾아온 업종은…자동차 웃고 헬스케어 울고
- 5영상에 밀린 게임 이용률 50%대로 ‘뚝’…‘PC·콘솔’로 돌파구
- 6“고지방 치즈·크림, 치매 위험 낮춘다”
- 7보험硏 "보험사 지속가능투자, 건전성 규제 완화 필요"
- 8변경·취소 줄줄이…코스닥社 M&A '수난시대'
- 9남원시, 유학생 1000명 시대 대비 '글로컬 공동체' 시동
- 10남원시, 2025년 국가기관 유치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