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에이뉴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산업·IT 입력 2020-06-02 09:33:59 수정 2020-06-02 09:35:23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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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강(오른쪽) 마크로젠 대표와 김충륜 에이뉴힐 대표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크로젠]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회원직접판매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뉴힐과 DTC 유전자검사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유전자검사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지노랩(GENO LAB)’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DTC 유전자검사 분야 공동 사업개발 및 연구개발 협력 △헬스&뷰티 케어를 포함한 웰니스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발전방안 모색 △온·오프라인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지노랩’은 개인의 타고난 유전자형과 현재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브랜드다. 사용자는 유전자검사와 식생활 설문 결과가 통합 분석된 종합 결과 리포트는 물론, 에이뉴힐의 건강 상담 전문가를 통한 1:1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현재 몸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충륜 에이뉴힐 대표는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유전자검사 서비스 출시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회원들에게 더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이번 에이뉴힐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고객이 보다 쉽게 유전자검사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 만족 극대화에 나섰다”며 “향후 마크로젠은 다양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뉴힐은 ‘지노랩’ 출시를 기념해 지노랩 서비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국 장수마을에서 찾은 특허 유산균 제품 ‘밸런큐어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2일부터30일까지 진행되며, 에이뉴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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