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람과 사람을 e-음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치·사회 입력 2021-02-23 16:40:26 임태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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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서비스 플랫폼 기능 대폭 확대…위험가정 선제 예측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사 전경.[사진=인천시]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인천광역시는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책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대응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복지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2,750여명으로 구성돼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2022년까지 155개동, 444명의 복지전담인력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조기 구축해 위기가정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방안으로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빅데이터를 통해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통·리장, 검침원, 집배원등으로 구성된 1만3,3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 위기가구의 신고접근성을 높여 사회복지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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