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골판지 활용 친환경 전시회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3-06-15 19:44:01
수정 2023-06-15 19:44:01
이지영 기자
0개
인기작가 '굴리굴리' 신작 회화·조형물 등 전시
목공 구조물 대신 '골판지'…폐기물 최소화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에스투에이(S2A)와 태림포장이 인기작가 굴리굴리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동화같은 화풍으로 알려진 굴리굴리의 신작 회화들과 일러스트레이션, 드로잉, 여름 숲을 테마로 한 조형물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전시장 내 설치되는 목공 구조물 대신 폐기물 배출이 적고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가 활용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서울 강남 S타워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차 美 공장 가동 20년…국내 수출·고용 ‘껑충’
- 한샘 김유진의 ‘허리띠 졸라매기’…본업 경쟁력은 언제?
- 애경, 그룹 모태 ‘생활용품·화장품 사업’ 눈물의 정리
- 롯데건설, 완판행진 제동…'김포풍무' 분양가 높았나
- AI폰 포문 연 삼성, 애플 추격 ‘예의주시’
- 대한항공-美 안두릴, 유·무인 복합능력 향상 위해 ‘맞손’
- 중국시계 12만개 국내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기소
- 소상공인연합회, 이재명 대표 만나 소상공인 위기 대책 촉구
- 오데마 피게, '블루 뉘, 뉘아주 50' 세라믹 출시
-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산사음악회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