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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부통제 허점…금융위
신한카드 내부통제 허점…금융위 "전 카드업권 점검"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추가 신용정보 유출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카드업권 전체로 점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
2025-12-24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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