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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건식 2차전지 리사이클링’ 상용화 첫발
영풍, ‘건식 2차전지 리사이클링’ 상용화 첫발
비철금속 기업 영풍이 세계 최초로 건식용융 방식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차 전지 재활용에 필요한 전처리 과정을 줄이고, 금속 회수율을 높여 공정처리 시간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인데요. 설석
2022-11-08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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