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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퇴임… ‘똑타·똑버스’ 기반 닦고 떠난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퇴임… ‘똑타·똑버스’ 기반 닦고 떠난다
경기교통공사를 3년간 이끌어온 민경선 사장이 ‘똑타’와 ‘똑버스’로 상징되는 공공교통 변화의 시기를 남기고 25일 퇴임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날 본사에서 퇴임식을 열고 민 사장의 임기 종료를 공식화했다.
2025-11-27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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