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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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선운', 뉴질랜드 첫 수출…해외 시장 본격 진출
고창 복분자주 '선운', 뉴질랜드 첫 수출…해외 시장 본격 진출
전북 고창군은 대표 특산주인 서해안 복분자주 '선운'이 뉴질랜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초도물량 1만 병(약 3500만 원 규모)이 수출되며, 현재 출하 준비가 진행 중이다. '선운'은 고창에서 재배
2025-08-20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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