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바코가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법인(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과 109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시스템 2차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1월 1일까지이

대신증권은 16일 아바코에 대해 2023년은 2차전지 장비와 함께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바코는 디스플레이(LCD/OLED) 제조

NH투자증권은 6일 아바코에 대해 기존 주력 장비인 디스플레이용 장비에서 2차전지 장비로 라인업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다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바코는 매출 대부

첨단 산업 종합 장비 기업인 아바코가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손 잡고 배터리 산업 분야 협력에 나선다. 아바코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배터리 제조 설비 개발 협력 및 국내외 부품 시장 확대’를 위한 양

아바텍이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바텍은 전기차 등 전장용 MLCC 개발에 성공해 4월부터 양산에 나선다. 2년여간 공들인 결실을 맺고 실적 가시화를 눈앞에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아바코가 2차전지 장비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8일 9시 51분 현재 아바코는 전일 거래일 대비 2310원(29.46%)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아바코는 최근 롤투롤(Roll-to Roll) 공정

아바코가 상승세다. 삼성과 현대차그룹 수장이 만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인 전고체 2차전지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는 소식에 연구개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3시 현재 아바코는 전 거래일보다 3.15% 상승한 6,5

아바코가 1분기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아바코는 전 거래일보다 11.71% 상승한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바코는 이날 19.1Q 개별 영업이익이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