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삶

  • 최신순
부천문화재단, 캘리그라피·문인화·도예·서예 한자리 전시
부천문화재단, 캘리그라피·문인화·도예·서예 한자리 전시
부천문화재단 부천아트벙커B39가 ‘흙과 먹, 손끝의 흔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근옥, 강금숙, 김태전, 이우찬 작가가 참여해 캘리그라피, 문인화, 도예, 서예 등 네 가지 예술 언어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재단
2025-11-05김혜준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