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주시와 횡성군이 제출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 제안서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지역 사회단체 등에서는 한껏 반기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31일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등에

원주공항의 2025년 하계(3. 30.∼10. 25.)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26일 원주시와 원주공항 등에 따르면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

강원도 원주시가 ‘원주공항 이용객 현황 및 만족에 관한 시민 의견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작년 8월에 이용객 1,127명을 대상으로 진행 했다. 설문조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은 오는 7일 오후 3시 원주(횡성)공항 3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방안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동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