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개구리발자국 화석

  • 최신순
진주 백악기 개구리 화석산지, ‘이전보존’ 결정
진주 백악기 개구리 화석산지, ‘이전보존’ 결정
진주시 집현면 일대에서 1억 1,0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개구리와 공룡· 익룡 등 백악기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 11종이 발견된 가운데, 문화재청은 이곳 화석산지를 ‘이전보존’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문
2022-11-28이은상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