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Action Summit’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대표는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열어가는 디지털 생태계의 다양성 확장과 창작자와 이용

네이버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10조원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건 국내 플랫폼 기업 최초인데요.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복귀와 최수연 대표의 연임 절차도 공식화했습니다. 이수빈 기잡니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한 2조88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전기 대비 3.2% 상승한 5420억원이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내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 기업 대표로 동행한다. 올해 3회째인 행사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7년만에 돌아온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실적 발표 직전인 오는 7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할 방침이다. 이

미셸 더넬란(Michelle Donelan)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 일행이 21일 테크 컨버전스 공간이자 로봇 친화형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21일부터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AI Seoul Summit)’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셸 더넬란

HD현대가 11일 팀네이버와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클라우드 전환 및 AI 사업화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이태진 HD한국조선해양 DT혁신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