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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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남양, 경험·쇄신 결합한 新마케팅으로 다시 일어설까
新남양, 경험·쇄신 결합한 新마케팅으로 다시 일어설까
남양유업의 경영권이 홍원식 회장 일가에서 한앰컴퍼니로 넘어가며 업계가 떠들썩하다. 남양의 체질적 리모델링이 성공할지 이목이 쏠린 것. 그동안 각종 사건사고에도 남양이라는 기업의 마케팅만은 늘 꽤 괜찮은 타율을 보
2024-02-27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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