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부동산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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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동 등 3,500만원 내린 매물 일부 등장
강남·성동 등 3,500만원 내린 매물 일부 등장
12·16 부동산 종합대책이 나온 지 사흘 만에 서울 주요지역에서 몸값을 수천만원 내린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선 2,500만원 내렸고, 성동구 옥수동에선 3,500만원 빠진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정창신기
2019-12-19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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