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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韓 시장 진출 앞두고…현대차그룹 싱크탱크
BYD 韓 시장 진출 앞두고…현대차그룹 싱크탱크 "위기감 가져야"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의 국내 진출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고 진단했다. 양진수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상무)은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01-15진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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