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난 25일 DMZ 평화의길 11코스에서 국내외 청년들과 함께 ‘DMZ 생물다양성 탐사 및 청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태국 등 13명의 청년이 참여해 사미천 일대를 중심으로 철새 서식지 탐사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4일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역사적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경기도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합니다. 오는 4월 18일부터 여는 이번 노선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DMZ 접경지역의 생태·역사·안보 자원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

인천광역시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합니다. 해당 노선은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전쟁박물관, 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 역사·문화 명소를 잇는 코스입니다.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