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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미술관 연 고일관 대표 “유족 위한 치유와 성찰 공간 만들어야죠”
장례식장 미술관 연 고일관 대표 “유족 위한 치유와 성찰 공간 만들어야죠”
전국 어디서나 장례식장은 엄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삶과 죽음은 하나의 몸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일반인들이 죽음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장례식장은 친숙한 공간으로 선뜻 다가오지 않는다. 장
2025-09-10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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