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통지주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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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 지주식 '김' 첫 수확…1년 만에 재개
고창 전통 지주식 '김' 첫 수확…1년 만에 재개
전북 고창군이 400년 전통 지주식 김 양식이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올겨울 첫 수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은 연간 물김 600톤 생산과 마른김 가공공장 운영 매출을 포함해 총 7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025-12-11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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