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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책임경영 힘 싣나…조주완 '부회장 승진'에 촉각
LG 구광모, 책임경영 힘 싣나…조주완 '부회장 승진'에 촉각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이 전략 짜기에 분주합니다. 내년까지 이어질 유례없는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계에선 조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서는 분위긴데요. 취임 7년차를 맞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5-10-20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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