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 최신순
일제 징용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일제 징용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일제 강점기 일본군수업체에 강제동원된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가 고향인 전북 군산에서 영면하게 됐다. 김 할머니는 지난 16일 새벽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1929년 군산에서 태어나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6학
2022-10-21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