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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건선 치료제 복제약, 日서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 “건선 치료제 복제약, 日서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이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CT-P55’의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일본 성인 171명을 대상으로 코센틱스와 CT
2023-12-18이지영 기자
셀트리온,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 ‘ISO 27001’ 획득
셀트리온,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 ‘ISO 27001’ 획득
셀트리온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 전반에 대해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 관련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정보
2023-10-31서지은 기자
서정진 “합병 불확실성 ‘제로’…종합제약사로 도약”
서정진 “합병 불확실성 ‘제로’…종합제약사로 도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안건이 임시주총을 통과한지 2일 만에 서정진 회장이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연내 양사 합병엔 걸김돌이 전혀 없다며, 내년까지 셀트리온그룹 3사 합병을 마무리해 종합제약사로 도약하겠
2023-10-25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서 신약으로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서 신약으로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자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2023-10-23서지은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임시주총서 합병 승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임시주총서 합병 승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안이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셀트리온은 오늘(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대비 97.04% 찬성으로 합병계약서 승인 안건을 가결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2023-10-23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합병 주총 ‘임박’…소액주주 행보 주목
셀트리온, 합병 주총 ‘임박’…소액주주 행보 주목
셀트리온그룹의 오랜 숙원인 3사 합병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다음주에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데요. 하지만 소액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합병 성사까지 가는
2023-10-20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유플라이마’ 일본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유플라이마’ 일본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일본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가 보
2023-09-26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역대 분기 최대 4,236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셀트리온, 역대 분기 최대 4,236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약 4,2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을 공
2023-09-25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충청남도 ‘도민 참여 숲’ 사업 동참… ESG활동 강화
셀트리온, 충청남도 ‘도민 참여 숲’ 사업 동참… ESG활동 강화
셀트리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내 위치한 홍예공원의 ‘도민 참여 숲’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민 참여 숲’은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
2023-09-22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 증설…“연 800만 바이알 생산 가능”
셀트리온,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 증설…“연 800만 바이알 생산 가능”
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 내 제1공장 옆에 연간 약 800만 개의 액상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신규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이하 DP) 공장 증설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DP공장은 최신 공정 적용으로 기존 DP공장 대비 파트별 생산
2023-09-05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호주 허가신청 완료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호주 허가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호주에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
2023-08-31서지은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69만 6,865주, 취득 예정 금액 약 1,000억원 규모이며, 셀트
2023-08-28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특허 합의 완료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특허 합의 완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치료제 스텔라라 개발사인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J&J)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CT-P43’은 미국 허가 획득
2023-08-25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합병…
셀트리온 합병…"관건은 주식매수청구권, 주가 추이"
그간 우여곡절을 겪어온 셀트리온 3형제가 본격적인 합병에 나섭니다. 시장의 관심은 합병 성공 여부와 함께 주가 향방에 쏠립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오늘(18일) 셀트리온(4.74%)과 셀트리온헬스케어(6.69)%가 강세를 나타냈습니
2023-08-18김혜영 기자
“이익 30% 배당”…‘합병추진’ 서정진, 주주 표심잡기 총력
“이익 30% 배당”…‘합병추진’ 서정진, 주주 표심잡기 총력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을 시작으로 센트리온 3사 합병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서정진 회장은 어제 직접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통합 셀트리온의 미래를 설명했는데요. 주주들에게 ‘이익 30% 배당’을
2023-08-18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합병 결정…제약은 제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합병 결정…제약은 제외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양사 합병 승인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거쳐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한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단계별 합병을 통해 기업 역량 및 시너
2023-08-17서지은 기자
NH투자證
NH투자證"셀트리온, 아쉬운 실적…합병 전략에 주목해야"
NH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에 대해 2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이제는 합병과 관련된 다양한 전략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2023-08-16김혜영 기자
셀트리온, 2분기 매출 5,240억원…전년 대비 12%↓
셀트리온, 2분기 매출 5,240억원…전년 대비 12%↓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240억원, 영업이익 1,830억원, 영업이익률 34.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케미컬 부문 국제조달 입찰 시기 조정, 용역 매출 등 기타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 및 영업이
2023-08-14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2023-07-26서지은 기자
셀트리온 3사 합병 검토 인정…“시기 등 미확정”
셀트리온 3사 합병 검토 인정…“시기 등 미확정”
셀트리온그룹 3사가 오늘 공시를 통해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 뒤 3사 합병에 속도가 붙은 만큼, 구체화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
2023-07-13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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