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200개소로 확대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 100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추가 100개소를 마련해 총 20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한민수 인천시의원이 최근 간석동과 논현2동 스마트경로당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한 의원은 디지털 복지기기 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힐세리온이 성장성 기술특례 상장에 필요한 첫 관문인 전문평가기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힐세리온은 기술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로봇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은 2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구 로봇타운에 있는 컨벤션룸에서 항저우국진로봇과기유한공사(이하 국진로봇)와 각각 50:50의 출자로 중국 내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