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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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 벚꽃축제, 강풍 예보 전면 취소
인천 자유공원 벚꽃축제, 강풍 예보 전면 취소
인천중구문화재단이 ‘2025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태풍급 강풍 예보로 인해 관람객의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던 축
2025-04-11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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