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와 전북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학교 학사 일정의 활동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립대학교’가 26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파티원에서 개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한 경제로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서울, 뉴욕, 런던, 북경, 도쿄보다 더 잘 사는 땅으로 만듭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밝힌 일성이다. 우 시장은 이날 시민과 공무원 등 500여명

술 마신 후 전북 전주시의회 직원들에게 폭언해 물의를 빚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24일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우 당선인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제12대 전주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워크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첫 현장 행보로 지역 강소기업인 비나텍을 방문해 수소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 추진 등 전주시의 친환경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우범기 당선인을 비롯한 전주시장직 인수위원

“할 일이 많아 정말 기분 좋습니다. 전주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주를 대변혁하라는 준엄한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일로 보답하겠습니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19일 풍남문 광장에서 ‘강한경제 전주대변혁’을 기치로 6.1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우 후보는 “전주시민에게 다가가는 힘찬 여정을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1전국동시 지방선거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발표했다. 전주시장에는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선출하는 등 전북지역 14개 시·군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25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들

더불어 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후보가 “모든 정책의 시작은 예산이다. 기재부에서 예산확보 역량을 갖춘 ‘준비된 예산해결사’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23일 “정권이 바뀐 전북의 입장에서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