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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010-4257-7722) 개설…철저한 익명성 원칙
경기도,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010-4257-7722) 개설…철저한 익명성 원칙
경기도가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010-4257-7722)을 개설하고 오는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가족 등으로부터 은둔․고립돼
2023-10-12김재영 기자
닥터에디션, ‘퍼틸리티 맨∙우먼 액티브’ 리뉴얼 출시
닥터에디션, ‘퍼틸리티 맨∙우먼 액티브’ 리뉴얼 출시
㈜에프앤디넷의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퍼틸리티 맨 액티브’와 ‘퍼틸리티 우먼 액티브’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틸리티 맨·우먼’은 임신을 준비하는 남성과 여성의 생식 능력에 필
2023-08-08정의준 기자
김영주 의원, 유산·사산 후 산모 심리치료 지원법안 대표발의
김영주 의원, 유산·사산 후 산모 심리치료 지원법안 대표발의
김영주 국회의원(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이 6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유산과 사산을 경험한 산모에게 정신적ㆍ신체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건
2023-01-06김재영 기자
[의학 상식] 임산부 입덧, 심하면 치료 받아야
[의학 상식] 임산부 입덧, 심하면 치료 받아야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저출산 극복, 임산부 배려 등 임신 및 출산 관련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22-10-21정의준 기자
더팜, 임산부 대상 영양제품 ‘마미웰 올포맘’ 출시
더팜, 임산부 대상 영양제품 ‘마미웰 올포맘’ 출시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부와 수유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종합 멀티비타민 미네랄 제품 ‘마미웰 올포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미웰 올포맘’은 임
2022-10-12정의준 기자
페넬로페, 임신축하선물 ‘더 퍼스트 박스’ 캠페인 진행
페넬로페, 임신축하선물 ‘더 퍼스트 박스’ 캠페인 진행
더퍼스트터치의 하이엔드 영유아 브랜드 페넬로페는 오는 10월 1일 '더 퍼스트 박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퍼스트 박스’ 캠페인은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고 첫 육아용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취
2022-09-30정의준 기자
에프앤디넷, ‘닥터에디션’ 임신∙출산 축하 선물팩 증정 프로모션 실시
에프앤디넷, ‘닥터에디션’ 임신∙출산 축하 선물팩 증정 프로모션 실시
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상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은 임신과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선물팩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에디션의 ‘임신 축하 선물팩’은 축하 카드와 함
2022-09-16정의준 기자
튼튼맘스, 비건 복부관리팩 ‘베어벨리팩’ 출시
튼튼맘스, 비건 복부관리팩 ‘베어벨리팩’ 출시
임신출산 전문기업 텐박스가 운영하는 생활건강브랜드 튼튼맘스가 임산부를 위한 비건 복부관리팩 ‘베어벨리팩’을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어벨리팩’은 임신 중 체중 증가와 복부의 피부 변화로 고
2022-05-18정의준 기자
서귀포시,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실시
서귀포시,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실시
제주 서귀포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가 임산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정부기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정부24’, 읍․면․동 주
2021-11-15금용훈 기자
분만 진통 최소화하는 무통주사, 맞아도 될까?
분만 진통 최소화하는 무통주사, 맞아도 될까?
임신과 출산은 가정의 커다란 축복이자 경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임신 기간 동안 겪어야 할 임산부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무엇보다 분만을 앞둔 예비 엄마의 심적 부담이 크게 다가오기 마련인데 특히 초산인 경우 분
2020-07-21 기자
시중 임신테스트기 30%, 민감도 떨어진다
시중 임신테스트기 30%, 민감도 떨어진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임신테스트기의 30% 가량이 임신 여부를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신테스트기의 성능이 떨어져 임신을 했는데도 이를 알지 못할 겨우 임신부가 음주나 약물 등에 노출돼 태아에 부정
2020-03-10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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