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가맹점주의 97.3%가 매출감소를 입고 있으며 특히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경기도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 분포해 있는 총 3,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정부와 가맹본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효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5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위협으로 자영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정부는 보다 현장에서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