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기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폐업 이후 재창업 전까지 재기 중소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신규 지원정책 개발에 반영하기 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재난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9일부터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지급은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61만 2,000개사

중소벤처기업부는 연휴 기간인 오는 4일부터 6일까지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지급을 계속한다고 3일 밝혔다. 신속지급 대상 384만개 업체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3만개 업체가 그 대상이며 24시간 열려있는 전용 누리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1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3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 등급은 탁월, 우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쉽게 빅데이터 기반 상권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상권정보시스템’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상권정보시스템’은 약 8,300만건 이상의 데이터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권칠승 장관이 2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개최하는 한국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는 식량불안, 농촌 개발, 기아 문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혁신 역량 지원을 위한 2022년 ’제2차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을 25일에 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고로 진행되는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체거래선 발굴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러시아와의 수출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2년 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 모집에 155개사가 몰려 발행예정 규모인 1,400억원의 5배가 넘은 7,671억원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체 신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서포터’ 개발을 완료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평가 시스템에 본격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AI 서포터는 신용도 위주의 기존 금융권 평가와 달리 고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4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기술교류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탄소중립수준진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탄소多배출 중소기업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돕고 2030년 온실가스배출저감, 탄소국경세 등 국내외 기후규제에 대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업력

오늘(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대출'을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지급받은 소상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첫날 약 29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게 약 2,897억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첫 날인 27일 24시 기준 28만 9,654개사가 신청했다. 신청 규모는 약 2,897억원으로 모두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시도한 ‘사업연계형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10대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태양광과 K배터리 등 미래 기술개발에 최대 6년간 21억 원을 지원하는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

강원 횡성군은 ‘2021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에 ㈜지오앤, ㈜웰파인, 농업회사법인(주)횡성맑 등 관내 3개 기업이 신규 선정과함께, 유유헬스케어는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은 도내에서 2

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가 시작되는 시즌이다. 아마 초기 창업팀이나 예비 창업팀은 도전 k-스타트업 같은 큰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아이템을 시장과 고객에 선보이고 인정받기를 바랄 것이다. 창업경진대회의 현장

지난해 창업기업이 사상 처음 12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통상 지난 2000년대 초반을 우리 나라 ‘벤처 붐‘으로 여기는데요. 20년 만에 1차 벤처 붐을 넘어선 ’제 2 벤처 붐‘이 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