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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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의원 “존속 대상 패륜범죄 증가세…최근 5년새 46%↑”
조은희 의원 “존속 대상 패륜범죄 증가세…최근 5년새 46%↑”
최근 다액의 채무를 가진 자식이 모친의 재산을 상속받을 목적으로 모친을 계단에서 민 뒤 후두부를 가격하여 살해하는 등 천륜을 저버리는 존속 대상 패륜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6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국회 행정안
2022-09-16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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