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오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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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천시, 오폭 사고 후 4개월...'반환 촉구'
[포토] 포천시, 오폭 사고 후 4개월...'반환 촉구'
오폭 사고 발생 4개월이 지났지만, 피해 주민들의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시민연합은 플래카드를 내걸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wjdwngus98@sedaily.com
2025-07-03정주현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포천 오폭 사고 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포천 오폭 사고 현장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이 포천 오폭 사고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강 양주시장은 13일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현장을 점검했습니
2025-03-13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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