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천시, 오폭 사고 후 4개월...'반환 촉구'
		경기
		입력 2025-07-03 17:58:16
		수정 2025-07-03 17:58:16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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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폭 사고 발생 4개월이 지났지만, 피해 주민들의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시민연합은 플래카드를 내걸며 국방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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