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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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대서 황금향 500만원어치 훔친 '간 큰 도둑'
제주 일대서 황금향 500만원어치 훔친 '간 큰 도둑'
제주의 시설과수원을 돌며 500만여원 어치의 감귤을 절취한 도둑이 경찰에 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서귀포시 표선면과 남원읍 일대 시설과수원 5곳에서 만감류(황금향) 약 1톤을 훔친 A씨(41)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2021-11-0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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