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주반도체·GT&T, 유상증자·합병 호재 타고 상한가 가까이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5-06-15 09:21:49 수정 2015-06-15 09:21:49 박성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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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첫날 제주반도체(080220)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GT&T도 합병 호재 이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710원(23.59%)오른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2일 1,001억6,922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915만2,815주로 제3자배정 대상자는 중국 영개투자유한공사(WING CHAMP INVESTMENTS LIMITED)다. GT&T도 같은 시각 230원(22.12%) 오른 1,27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아이지넷과 합병 이후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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