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3호스팩,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흡수합병 결정

증권·금융 입력 2015-06-19 09:01:27 수정 2015-06-19 09:01:27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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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현대상선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의 지분매각 계약이 18일 체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 수는 현대상선 지분 5,307만736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등 총 5,338만41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해당한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현대증권 지분을 실질적으로 인수하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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