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엠, 오공 등 마스크업체 주가 나란히 하락

증권·금융 입력 2015-06-22 09:15:35 수정 2015-06-22 09:15:35 박준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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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우려에 강세를 보였던 마스크 업체 주가가 나란히 급락 중이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마스크 업체 케이엠(083550)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720원(10.40%) 내린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마스크 업체인 오공(045060)의 주가는 465원(9.24%) 하락한 4,525원을 나타내고 있다. 웰크론(065950)의 주가도 전날보다 230원(4.53%) 내린 4,8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락세는 메르스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등 확산 우려가 조금은 진정되는 분위기인 탓으로 풀이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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