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른손이앤에이, 중국 최대 민영그룹 뽀로로 지분 투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5-06-25 14:19:48 수정 2015-06-25 14:19:48 연승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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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바른손이앤에이(035620)가 중국 최대 민영그룹의 뽀로로 지분 투자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후 2시17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날 대비 3.99%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민영그룹 쑤닝 유니버설 그룹이 뽀로로 공동 저작권사 오콘과 지분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뽀로로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뽀로로 매직퍼즐 등 다양한 게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최대 민영그룹 쑤닝 유니버설 그룹이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공동 저작권자인 오콘과 지분 투자를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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