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보제약, 상장 첫 날 ‘급등’··공모가 2배 웃돌아

증권·금융 입력 2015-06-29 09:16:59 수정 2015-06-29 09:16:59 박준석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본문 리드] 경보제약이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경보제약은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7,300원(24.33%) 오른 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5,000원) 대비 2배 높은 3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 초반 급등세를 타고 있다. 지난 1987년 설립된 경보제약은 종근당홀딩스의 계열사로 전문의약품(ETC)·일반의약품(OTC) 등 완제의약품을 만들기 바로 전 단계의 원료의약품(API)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항생제 및 흡입마취액, 소화기기관용제, 심혈관용제 등 50여종이 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