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모바일 게임 ‘도시를 품다’ 사전등록 28만명 돌파

증권·금융 입력 2015-07-06 09:24:26 수정 2015-07-06 09:24:26 박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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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네오아레나(037340)는 신작 모바일 게임 ‘도시를 품다 포 카카오’의 사전 등록 모집에 약 28만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서강준, 경수진, 이주승 등 연예인들이 게임의 콘텐츠가 되어 촬영을 진행하는 미스터리 시네마 게임으로 오는 7일부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한다. 사전 등록 이벤트는 6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http://takeurban.syob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 100개와 골드 1만개, 스페셜 캐릭터 및 아이템 뽑기권을 증정한다. 신동준 네오아레나 본부장은 “기존 게임캐릭터, 광고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과 세계최초 시네마 게임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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