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 코넥스 상장

증권·금융 입력 2015-07-09 10:13:47 수정 2015-07-09 10:13:47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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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BT의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9일 코넥스시장에 상장됐다. 1992년 설립된 네추럴에프앤피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유통, 천연물질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0억원, 20억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문지성 네추럴에프앤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더불어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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