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中 개발사와 ‘스톰에이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15-07-09 13:57:35 수정 2015-07-09 13:57:35 박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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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조이시티(067000)는 중국의 게임 개발사 카멜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스톰에이지’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스톰에이지는 개성 있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풍부한 콘텐츠와 화려한 그래픽, 간편한 조작이 특징이며 파티구성과 진영 배치 등 전략적 요소를 더해 전투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카멜게임즈는 3차원(3D) 소셜 모바일 게임 ‘리틀 엠파이어’로 개발력을 인정 받은 중국 게임 개발사다. 리틀 엠파이어는 홍콩을 비롯한 6개국에서 전체 카테고리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조한서 조이시티 상무는 “스톰에이지가 국내를 대표하는 RPG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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