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BNK급여통장 플러스론’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7-20 09:58:26 수정 2015-07-20 09:58:26 박윤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본문 리드] 부산은행이 급여 이체자를 우대하는 ‘BNK 급여통장 플러스론’을 2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부산은행으로 급여를 이체하는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8,000만원까지 대출을 해 준다. 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8%포인트(p)까지 우대금리가 제공, 최저 4.86%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나 인터넷(폰뱅킹) 이용, 아파트관리비·휴대폰요금 자동이체, 부산은행 신용카드 이용 등의 거래실적에 따라 적용된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