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흘째 선물 ‘폭식’… “단기차익 노린것”

증권·금융 입력 2015-08-25 17:31:00 수정 2015-08-25 17:31: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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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외국인 어제 선물 1만8,914 매수… 역대 최대 전문가 “일시적 반등차익 노린 투기적 매매” 최근 급락장속에 외국인이 코스피200선물을 대거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어제 외국인 지수선물 순매수 규모는 1만8,914계약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에도 외국인은 선물을 8,900계약 순매수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수는 일시적인 반등 차익을 노린 투기적인 매매로 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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