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전국
입력 2019-04-19 11:38:35
수정 2019-04-19 11:38:35
김혜영 기자
0개
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 16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6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4.2 지진이 났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강원도에는 진도 4의 강한 진동이 감지됐고 경북에서도 진도 3, 경기와 충북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이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중국남경전매대학합창단 '한중 문화교류 연주회' 개최
- 남원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라이프케어 산업 기업유치 탄력
- 남원시보건소, 소아 야간 진료 예산확보 위해 보건복지부 방문
- 김한종 장성군수, 국회서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문금주·서삼석 의원 만나 협력 요청
- 평택시,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참여
- 인천관광공사, 펜타포트 락페 열어
- 유정복 인천시장, 강화 수산물 안전 점검
- 의왕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사업 실시'
- 과천시, "과학기술로 대비하는 기후적응 세미나 참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중국남경전매대학합창단 '한중 문화교류 연주회' 개최
- 2남원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라이프케어 산업 기업유치 탄력
- 3남원시보건소, 소아 야간 진료 예산확보 위해 보건복지부 방문
- 4김한종 장성군수, 국회서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문금주·서삼석 의원 만나 협력 요청
- 5평택시,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
- 6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참여
- 7인천관광공사, 펜타포트 락페 열어
- 8유정복 인천시장, 강화 수산물 안전 점검
- 9의왕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사업 실시'
- 10과천시, "과학기술로 대비하는 기후적응 세미나 참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