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로 보는 TV’ 삼성전자 신개념 TV 3종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19-04-29 16:56:50
수정 2019-04-29 16:56:50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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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더 세리프, 더 프레임에 이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세로 TV를 내놨습니다.
더 세리프로 인테리어형 TV 시작을 열었다면 더 프레임은 TV가 액자가 되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더 세로는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해 세로방향의 스크린을 적용했습니다. 콘텐츠가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전환되면 TV 화면도 가로로 회전시켜 기존 TV와 같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모두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별도의 선 없이 NFC로 편하게 모바일 화면을 TV를 볼 수 있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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