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FASCY),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핸드&풋 마스크’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19-06-10 14:58:15
수정 2019-06-10 14:58:15
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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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형 특수원단 사용…손발톱 동시 케어 가능
고농축 에센스 내용물로 3중 보습막 형성

캐릭터 화장품으로 유명한 ‘파시(FASCY)’가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캐츠몽(CATSMONG)’ 론칭에 이어 핸드&풋 마스크팩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선샤인 라인’은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핸드 마스크’와 ‘선샤인 모이스쳐라이징 풋마스크’두 종류로, 외부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 받은 특수 원단을 사용한 마스크로 손발톱 동시 케어가 가능하다”며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구 부분에 압인을 추가해 이중 원단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착용 시 번거로움이 없다”며 “뿐만 아니라 고농축 크림 에센스 내용물이 3중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파시 관계자는 “향후 선샤인 라인으로 팩을 비롯한 스킨케어 및 클렌징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신개념 제품들을 지속해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기존 캐릭터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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