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고성능모델 '뉴 RC' 판매
경제·산업
입력 2019-06-12 09:27:01
수정 2019-06-12 09:27:01
김혜영 기자
0개

렉서스코리아는뉴 RC의 세가지 모델인 ‘RC F’, ‘RC 350 F SPORT’, ‘RC 300 F SPORT’를 본격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RC F가 9,710만원, RC350 F SPORT가 8,260만원, RC300 F SPORT가 7,040만원이다.
RC F는 렉서스 브랜드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하는 고성능 모델로, ‘F’는 일본 시즈오카의 후지 스피드 웨이(Fuji Speed Way)에서 유래됐다.
RC F는 5.0ℓ V8 가솔린 엔진으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준다. ‘론치(LAUNCH) 컨트롤’ 기능이 추가돼 다이나믹한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영화 ‘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등장한다.
차량을 경량화해 이전 모델 대비 공차중량을 35kg 줄였다.
‘트랙에서 태어나다’는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외관에도 모터 스포츠 이미지를 담았다.
내부에는 F 모델 전용 미터와 세미 아닐린 소재의 시트 등으로 고성능 럭셔리 쿠페 이미지를 보여준다. 17개 스피커의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뉴 RC는 가슴 뛰는(와쿠도키) 드라이빙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한항공 정비센터 공사장서 무너진 합판에 맞아 40대 중상
- 최태원 “메가 샌드박스 만들자”…미래산업포럼 발족
- ‘10주년’ 솔루엠, 전장 사업 강화…“매출 3조 목표”
- KF-21 기술유출 수사 ‘표류’…KAI, 인니 대신 UAE?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집중…“가성비 전략 한계”
- ‘K배터리’, 생존 전략 다시 짠다…ESS서 활로 모색
- 악성 미분양, 11년만 ‘최대’…건설사 줄도산 공포
- LG전자, 3년 만에 ‘전기車 충전기’ 사업 철수
- 타이완관광청, '2025 타이완 B2B 관광설명회' 개최
- 코넷, 고팍스 KRW 마켓 상장…독자 메인넷 기반 국내 시장 진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