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에 주말 2만5,000명 관람
경제·산업
입력 2019-06-17 08:36:14
수정 2019-06-17 08:36:14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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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을 재개발하여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주안동 일대의 재정비 사업을 이끄는 초창기 분양 단지인데다 인천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각종 특화설계와 시스템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 및 현장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55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이루어지며 7월 8일~10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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