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창원 사무소 개소…신규 변호사 영입
전국
입력 2019-07-05 17:22:01
수정 2019-07-05 17:22:01
enews1 기자
0개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구 법률사무소 동률)는 지난 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야빌딩 4층에 사무실을 확장·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이날 업무 개시와 함께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창환 경남지방변호사 회장을 비롯해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 김민수 김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법률시장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조력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대표변호사(사법고시 제52회, 형사 및 도산 전문)는 홍민정, 조아라, 임재현, 김종민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동률에서 활동하다 증가하는 경남 지역의 법률 수요에 발맞춰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로 사무소를 확장했다. 아울러 고준석(사시 제50회), 이미나(변호사 시험 3회)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689번길 4-4(사파동, 가야빌딩) 4층에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연꽃과 불꽃의 향연…'당진합덕연꽃축제' 개막
- [문화 4人4色 | 전승훈] 사과는 사람을 먹을 수 있을까
- [기획 | 심덕섭호 3년] 고창군, 성장의 궤도에 올라타다
- 고창군, 국가보훈부 우수기관 표창…"보훈문화 확산 기여"
- 고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핵심'
- 경주상공회의소, 2025 상공대상 시상식 성료…APEC 성공 개최 의지 다져
- 포항교육지원청, 등굣길 마약예방 캠페인 실시
- 영천시, 귀농인 전국 1위...귀농 정책 결실
-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실시
- 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탐방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