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삼성 갤럭시노트10 자급제폰 사전판매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19-08-09 09:45:19
수정 2019-08-09 09:45:19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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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삼성 갤럭시 노트10, 10+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한 단말기는 정식판매가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갤럭시 노트10은 256GB, 갤럭시 노트10+는 256GB, 512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노트10 256GB 단일모델 기준 124만8,500원, 노트10+ 256GB 139만 7000원, 512GB 149만6,000원이다. 11번가는 노트10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아우라핑크 3종, 노트 10+ 256GB 모델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아우라화이트 3종, 512GB 모델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2종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4개 카드사의 12%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고객 모두에게 SK페이 포인트 2만점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구매고객에게 슈피겐코리아 휴대폰 액세서리 제품의 50% 할인권과 스마트홈 기기 기획전 70% 할인권 그리고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캔들 2만원 할인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 사은품도 증정하며 코드프리 이어셋 갤럭시 버즈를 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도 지급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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