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 “오이솔루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9-08-12 09:21:24
수정 2019-08-12 09:21:24
배요한 기자
0개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 20%를 상회했다”며 “3분기에도 매출액이 58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가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기존 8만9,5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9일 오이솔루션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60억원과 16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00.4% 증가,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최준영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20%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면서 “서프라이즈의 요인은 주요고객사(KT·LG유플러스 등)향 광트랜시버 물량 증가와 5G향 신제품 매출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추정치 491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5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5G향 광트랜시버 수요를 예상할 수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오이솔루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93억원과 5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9.1%, 2만5,4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5G 업사이클(Up-Cycle) 시작 △하반기 매출액 증가 △2020년 해외(북미 및 일본) 매출개시 등이 예상돼 주가의 추가 업사이드(Upside)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이창용 “고환율 기대 관리…연초 외환시장 경계”
- 병오년 증시 ‘활짝’…새해 첫날 쌍끌이 랠리
- "디지털 자산·AI 시장 선점... 4대금융 '대전환' 선언
-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올해가 국가 경제·산은 성장 골든타임"
- 양종희 KB금융 회장 "전환과 확장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
- 윤의수 전 신협 대외협력이사 "신협 위기, 개별 조합 아닌 구조 문제"…중앙회장 도전장
- [부고] 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씨 모친상
-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지역금융 새 기준 제시할 것"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에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 기탁
- 2말보다 현장, 협치로 답하다…장수군의회 2025 의정 결산
- 3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5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특별교부세 1억 확보
- 6포천시, 주택행정 평가 장려상
- 7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 8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청렴 서약…“신뢰받는 함평 구현 앞장”
- 9블루키아울렛, 1월 한 달간 전 카테고리 폐점정리 세일
- 10원테이크, ‘엘투로직’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댓글
(0)